통합검색
  • 뉴스

    더보기
    • 전북도-서울시, 도농상생 교류에 '봄바람'

      [전주=박민홍 기자] 전북도와 서울시간 도농 상생 발전을 위한 교류가 활기를 띠고 있다.전북도는 26일까지 이틀간 서울 종로구 상생상회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및 귀농어 상담 홍보관을 운영했다. 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위축된 도내 중소농가의 농특산물 판로와 농어가 인구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.직거래장터는 도내 6개 업체가 참여해 쌀과자·장아찌·도라지청·떡갈비 등 56개의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을 선보였다. 특히 대표 농특산물인 ‘십리향미’와 ‘군산짬뽕라면’의 경우 사은품 이벤트를 진행해 서울..

      전국2023-04-26

      뉴스 상세보기

    핫클립

    더보기

    도농 교류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.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.

    방송프로그램

    더보기

    도농 교류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.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.

0/250